ETA SYSTEM 을 활용하여 언어 훈련을 비롯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활동을 통해 동시에 연극 혹은 뮤지컬이 제작될 수 있다.
즉 공연을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공연이란 원래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과정이다.
현재는 2024년 공연한 작품뿐이다. 곧 작품이 준비되는 대로 올릴 예정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 2024년 6월 MANHATTAN CHAIN THEATER

** 혹시라도
어떤 공연이 좋을지 혹시 생각나는 주제나 소재가 있으면 여기에 의견을 남겨 주세요.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토론이기 때문에 기존에 이미 출판된 혹은 쓰인 작품을 공연으로 제작하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어떤 아이디어 생각 주제 혹은 소재 등 무엇이든 좋은 재료가 있다면 글을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