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연극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필요합니다. 배우들은 말할 것도 없고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또는 무대 뒤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무대디자인 – 소피아 박

조명 – 임창규

조명오퍼 – 김하라

음향오퍼 – 제이크 김

대본 – 재니스 장

대본 – 윤용호

대본 – 이경아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공연 제작에 참가해 주셨습니다.